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6-24 00:12:53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행정
오피니언
특집/기획
읍면소식
사회/경제/복지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전북소식
알림란
정보
최신뉴스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6-23 오후 05:03:10
출력 :
10개
20개
30개
대문 밖 너른 마당(419회-통합 824회) : 소주 한 병에 6000원(?), 화나겠지…
식당에서 내가 산 반찬(안주)과 마시는데 6,000원 너무 비싸 술맛 안 나네요. 그러나 아무리 화나도 말·글 바로 써야 합니다. △‘소주’를 한자로 ‘燒酒’·‘燒酎’인데 ‘燒酒’는→한국 표기요, ‘燒..
admin 기자 : 2023년 06월 09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8회-통합 823회) : 둘째에게 대답…
나이 드니 누우면 라디오 방송 많이 듣고, 앉는 경우 텔레비전(TV) 자주 본다. 둘째의 물음 “아버지! 그 때 TV ‘사온다 하니’ 왜 말리셨어요?” 이 질문 있을 때마다 어물쩡 넘어갔는데 세 번째이..
admin 기자 : 2023년 06월 02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7회-통합 822회) : 월급쟁이 아내
허세부리며 폼(form:모양) 내려거든 수도권에 가라. 집값 오른 만큼 내리는데 정부 겁을 먹고 규제 풀어 은행은 집값 70%까지 빌려주며 집 몇 채 있어도 눈감아 준다. 이러하니 강남·성남에 가 “내..
admin 기자 : 2023년 05월 26일
(기고문) “의회와의 소통은 주민과의 소통”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소통’이라는 단어를‘막히지 아니하고 잘 통함’, 그리고 ‘뜻이 서로 통하여 오해가 없음’이라고 정의한다. 가정과 사회, 일상 곁에서 자주 듣고 사용하는 표현이다. 본 의원이..
admin 기자 : 2023년 05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6회-통합 821회) : 약자의 질긴 생명, 장암 은행나무!
‘간밤에 부던 바람 만정도화(滿庭桃花) 다 지겠다/ 아이는 비를 들어 쓸으려 하는구나./ 낙화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 하리오(선우협?)’ 옛 어르신들 ‘낙화’도 소중히 여겼습니다. 호남은 낭산·여산에서..
admin 기자 : 2023년 05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5회-통합 820회) : 스승의 날에 멋진 여 선생
교문 옆 구석진 곳에서 신발 고치는 아저씨의 진지한 말에 땡땡땡…종소리를 듣지 못했다. 서둘러 A반 수업 가사실 문을 여니 학생마다 국수 한 그릇씩 앞에 놓고 젓가락을 막 잡는 참이었다. 담임 H교사 ..
admin 기자 : 2023년 05월 12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4회-통합 819회) : 어머니와 아내가 퍼주는 밥
오래 살며 깨달은 진리. ‘어머니와 아내가 퍼주는 밥은 배고프지 않다.’ 자취(自炊)를 해봤고 힘들 때 남의 집 밥 먹어봤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다. 진안군 안천면 김종환은 큰아버님 댁에서 사촌 형수가 ..
admin 기자 : 2023년 05월 04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3회-통합 818회) : 백촌(白村) 이존화(李存華) 이런 정치인
가진 거라곤 ‘붉은 피’·‘맨 주먹’일 뿐. 완주에서 살 수 없으니 만주에 갔고, 1945년 일본 항복하자 그 내외 환향을 했다. 전주 역에서 내렸으나 고향엔 땅 한 뙈기 집도 뜰도 발 들여놓을 곳이 없..
admin 기자 : 2023년 04월 28일
(기고문) ‘전북혁신도시 발전 지원센터’설치로 2차 공공기관 이전 협상력 키워야
360개에 달하는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 수립을 앞두고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혁신도시 활성화가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이 나오면서, 2차 공공기관 유치를..
admin 기자 : 2023년 04월 20일
(기고-詩) 달개비 아재비 종이꽃
성품이 곧았던 여인은 산소에 들렀다 오는 길이다 둑방길 사이로 펼쳐진 강의 흉상은 머리칼 풀어헤쳐 투명한 눈물길이 되고 서로의 손을 향해 달려가다 미끄러지는 물그림자 위로 강의 숨골 따라 오르내리는 가..
admin 기자 : 2023년 04월 20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2회-통합 817회) : 잊어서 아니 될 윤여식 장로!
‘이녀석!’소리 한 번 들은 적 없는 ‘윤여식!’. 남북교류의 시절 평양 가 교회 도왔습니다. 한국장로회연합회장을 했지요. 사람 가까이 하는 재주 많아 익산에서 이리 걸어 통학할 때 귀가길 들판 일꾼 ..
admin 기자 : 2023년 04월 20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1회-통합 816회) : 정치 격(格)에, 수·우·미·양·가
살기 좋은 나라를 ‘국태민안(國泰民安)’이라하고, 나라끼리 시끄러웠던 때는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이었다. 동양인이 동양 설명에서 중국 빼놓을 수 없고, 중국하면 한자 이야기이다. ‘나라 국(國)’자..
admin 기자 : 2023년 04월 14일
대문 밖 너른 마당(410회-통합 815회) : 1년에 성경 세 번 읽은 할머니!
유교 계에서 ‘4서 3경’ 중시하고, 개신교에서는 ‘성경 66권’을 금과옥조(金科玉條)로 여긴다. 전주전성교회 박영순 권사(삼천동 88세)는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해에 세 번 읽었다. 장로·목사·신..
admin 기자 : 2023년 04월 07일
대문 밖 너른 마당(409회-통합 814회) : 고산 최고 부자 왜 망했을까?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이 속담 맞습니다. 부자 망하는 데 그 원인 어찌 하나 둘 뿐이리오! 고산에 1,200석 갑부 고갑준이 있었고 이 부자 당시의 사회 통념을 지키려다 하루아침에 망했습니다. 고..
admin 기자 : 2023년 03월 31일
대문 밖 너른 마당(408회-통합 813회) : 한문(漢文) ‘눈치 9단(段)’
차라리 장난이라면 따라 나 웃지! 2023년 3월 12일 <동아일보> 기사 “이재명 대표는 부모 묘 봉분에 묻혀있던 돌 사진을 공개했다. 이 돌엔 생(生), 명(明) 등 한자가 적혔다. 마지막 글자는 흐..
admin 기자 : 2023년 03월 24일
대문 밖 너른 마당(407회-통합 812회) : 피와 땀, 논밭 작물 갈아엎다니!
농민운동 제대로 해야 한다. 사람 아무리 화나도 ‘밥상 차 엎으면 아니 되고’, ‘노적가리 불 지르면 큰 죄이며’, ‘농사철에 보(洑) 트기는 함께 죽자는 행위이다.’ 논밭의 작물 갈아엎음을 종종 보는데..
admin 기자 : 2023년 03월 17일
대문 밖 너른 마당(406회-통합 811회) : 전직 대통령(朴·盧·金·金) 네 아들이…
해방되고 가장 먼저 배운 게 <대한의 노래>, <애국가>이었지요. 가사 중에 ‘반도 삼천리’, ‘화려강산’이 우리나라이므로 ‘자랑스러워’ 소리 높이 불렀습니다. 전국 일부 의원 및 공무원 정치인마다 ‘반..
admin 기자 : 2023년 03월 10일
(독자 기고)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에 즈음하여
4년째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을 포함해 전 세계가 시름을 앓고 있다. 그나마 지금은 방역이 완화돼 일상생활이 나아졌다. 지난 2020년 4.15총선은 코로나 선거였다. 코로나 와중..
admin 기자 : 2023년 03월 03일
대문 밖 너른 마당(405회-통합 810회) : 허허! 큰일 났네
“똥은 마렵고…허리띠는 홀 맺히고…소나기는 내리고…꼴짐은 넘어지고…냇물은 불고…송아지는 달아나고…” 어릴 적 우리끼리 쓰던 말이다. 어찌 보면 지금 정국의 급박함이 이 꼴이다. 2023년 3월 2일이 초..
admin 기자 : 2023년 03월 03일
대문 밖 너른 마당(404회-통합 809회) : 여성 읍·면장의 강점(强點) 약점(弱點)
족보에 올라갈 인물입이다. ‘면(읍)장 ㅇㅇㅇ씨 ○○’ 이런 묘비가 섭니다. 선배 면장의 표상은 단연코 이계임 소양면장(국장도 역임)!. 화산 초대 여성 면장을 거쳐 곧 소양면장을 하며 ‘문화에 투철함..
admin 기자 : 2023년 02월 23일
[1]
[2]
[3]
[4]
[5]
[6]
[7]
[8]
[9]
[10]
오늘
주간
월간
완주 ‘고고고 음악회’ 주민 호응 속 마무리。
비영리단체 IWU전북, 완주청년회의소와 함께 ‘렛츠米(미)’ 나눔 봉사 펼쳐
윤수봉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완주·전주 통합’강력 비판
완주군의회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위’본격 활동
유이수 의원, 소양면 중심 체류형 관광 시범지 제안
완주군의회, 어버이날 법정공휴일 지정 촉구 건의안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장 수상
완주군의회, 2025년도 제1차 의정연수 개최
완주군의회,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문 만장일치 채택..
“주민 과반수 이상이 반대할 경우, 통합 논의는 즉시 중단 돼야” 촉구
“완주군 곳곳에서 무더위 이겨낼 사랑의 나눔활동 펼쳐져”
권요안 의원, “화산교 재가설 공사 조속히 마무리할 것”주문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
완주군, 삶의 질 지수 높은 농어촌 ‘전국 1위’
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완주군, 2025년도 2회 추경예산 1,027억 원 편성
유희태 군수, 가축분퇴비 업체와 소통 강화
유희태 군수, 주민과 소통하며 재해복구 현장 점검
완주군의회, 농촌기본소득 전면 시행 촉구 건의안 채택
완주군, 상반기 신속집행 박차…행정력 집중
김규성 의원, 종교문화자원 활용 및 인프라 정비 제안
전북소식
‘전북 교육공동체 교육활동보호 헌장’ 제정·선포
전북교육정책 지지도 82%, 전년 대비 5.4%p 상승
글로벌 심장 뉴욕서 외쳤다 “새만금에 투자하라”
전북교육청, 가족이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알림란
“공동주택 세대점검, ‘의무사항’입니다”
"외식업 위생관리 한눈에~" 완주군 ‘위생 길라잡이’ 제작·배포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틈새전시:소장품 속 완주의 숨은 이야기’개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