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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 너른 마당(501회-통합 906회) : 삼단 같은 머리, 구씨네 처녀
말 쉽고도 어렵다. ‘마포(麻布)·마포(麻浦)’ 음(소리)은 같으나 뜻이 다르다. 서울 사람 더러 ‘마포종점’(밤 깊은 마포종점 갈 곳 없는 밤 전차/ 비에 젖어 너도 섰고 갈 곳 없는 나도섰다./ 강..
admin 기자 : 2025년 02월 13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0회-통합 905회) : 90주년 행사 完州郡 어떻게 하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강원도 고성에서 고산을 거쳐 전남 고흥까지 국민 중 7인은 찬성, 3인은 반대 이 나라 사정 시끄럽다. ‘완주↔전주 통합’ 문제 함부로 말하는 사람 적음은 평소 숙성(淑性)한 태..
admin 기자 : 2025년 02월 06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9회-통합 904회) : 윤석열 대통령 2차 체포 시도 2,700명!
<출처:한국아이닷컴(https://www .hankooki.com)> 경찰 안팎에서 여러 시나리오가 나왔다. △민관기 전 전국경찰직장협의회 위원장은(2025. 1. 7) MBC 라디오에 출연, 3박 4일..
admin 기자 : 2025년 01월 23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8회-통합 903회) : 최고 의사의 말 ‘암에 좋은 음식’…
세계 최고 암치료 권위자인 김의신(84) 전 교수, 2024년 11월 23일자 [건강한겨레] 인용. “암 환자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있을까요?”, “암 환자 과식하면 안 된다 하던데 밥 더 먹고 싶어 ..
admin 기자 : 2025년 01월 16일
(기고-詩) 축복의 땅
훨훨 첫눈은 북극의 설원을 서울과 경기도에 옮겨놓은 점령군으로 웃으며 뺨치는 선녀이지만 그래도 보고 싶어 하늘을 보면 하얗게 분장한 첫눈은 춤추지 않는데 주위에 먼 산들은 어느새 흰 모자 눌러쓴 채 떨고..
admin 기자 : 2025년 01월 09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7회-통합 902회) : 나무 제대로 키워야 기둥 되지
인도나 프랑스 말 캄캄하지만 이 나라 건축물은 보고 싶다. △인도:아그라(Aagra) ‘타지 마할(Taj Mahal)은 세계적인 문화유산’이요 △프랑스:화마에 탄 마르세유 ‘노트르담 대성당! 5년 8..
admin 기자 : 2025년 01월 09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6회-통합 901회) : 최상목 부총리의 ‘최상 몫’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이 나라 살림꾼이다. 그 이름 ‘최상목!’ 아래 목소리를 차근차근 들어보자. 끓어오르는 화 앞에 위로가 된다.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
admin 기자 : 2025년 01월 03일
(기고) “삼례읍 구도심과 신도심, 균형발전 필요하다”
기존 형성돼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도시 인근에 새로운 도시가 생길 경우 여러 문제가 발생한다. 가장 큰 문제는 구도심과 신도심간의 격차가 점차 양극화되는 것이다. 실제 구도심은 확장성이 없어 활력이 점점..
admin 기자 : 2024년 12월 26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5회-통합 900회) : 천야합일(天耶合一), 맞는 말이라면…
천야합일=하나님·‘예수’ 같은 반열로 생각한다는 사람과의 대화를 전제로 이 글을 쓴다. 기독교인들 ‘믿는다’는 말 서슴없이 쓰며, 남에게도 ‘믿어라’ 권하는데 이를 ‘선교·전도’라 한다. 그럼 전도자나 ..
admin 기자 : 2024년 12월 26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4회-통합 899회) : ‘봉동(鳳東)’ 구정태(具正太) 선생!
평생직장 일 접으며 처음 맞는 정년! 허탈하고 감회 어수선하다. 구정태 선생 봉동초등학교에서 정년! 퇴직자 모임에 나가니 앞으론 아호 부르기로 하자기에 고향 ‘三奇’, 면 이름 ‘高山’ 어떨까 망설이다 ..
admin 기자 : 2024년 12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3회-통합 898회) : ‘소야!’ 왜 날 기다리느냐?
전주 사람 집 나서면 북으로 고산, 남으론 혹 모악산 이를 수 있는데 ‘모악산 왜 왔나’ 등산이나 전북미술관 구경 아니라 ‘먹으러 왔다’는 데 놀랐다. 솔직한 대답 속 시원하다. ‘먹는 유혹’ 빠질 수..
admin 기자 : 2024년 12월 13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2회-통합 897회) : 만경강 방천 밑 동네 사람들
경주 불국사 ‘다보탑’·‘석가탑’ 그 모습 다르듯이, 만경강·섬진강 이처럼 차이난다. 갈대·억새하면 금강 떠올랐는데, 막상 와 보니 만경강 풍경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 만하다. 삼례교 남쪽 둑 타고 서편..
admin 기자 : 2024년 12월 05일
(기고-시詩) : 한 폭의 수채화 완주
서릿발 공기 완주를 깨우는 새벽 종/푸르른 일급 수 청정 대아저수지/만경강 들녘 생명 줄 동상은 머리이고/서풍을 막아 노을 꽃 그리는 신도시 이서/예술로 꽃피는 떠오르는 아침 해 삼례 딸기/한겨울 간식거..
admin 기자 : 2024년 11월 28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1회-통합 896회) : 고산 읍내 ‘ㅁㄹ쇼핑’과 이불
고산면 읍내리에 의류/포목/이불 상회 10여 군데이다. 장사 모두 잘되기 바라며 이 글을 쓴다. 지난 10월 경기도 고양 사는 딸 고양·서울·전주 제쳐두고 완주군 고산읍내 ‘ㅁㄹ쇼핑’에서 이불을 샀다. ..
admin 기자 : 2024년 11월 28일
대문 밖 너른 마당(490회-통합 895회) : 구이면 경각사(鯨角寺)
『토끼 뿔 거북 털/송월주 회고록(서울:조계종출판사, 2016)』이런 책이 나왔고, 전북 완주군 구이면 광곡리에「경각사(鯨角寺)」가 있는데, 절 이름 경(鯨)은 ‘고래 경’, 각(角)은 ‘뿔 각’. 이..
admin 기자 : 2024년 11월 21일
대문 밖 너른 마당(489회-통합 894회) : 윤복희 ‘치마 길이 재판’
ㅇㅇ마을에 사는 유월중(柳月中:가명) 노인이 백로(白露)를 지나자 목 부위가 근질근질…슬슬 긁어도 시원치 않아 병원 찾아가기 혁신도시에서만 6군데…전주 도심지 이름 난(?) 피부과 네 곳. 여기에 의료분..
김성오 기자 : 2024년 11월 14일
대문 밖 너른 마당(488회-통합 893회) : 화려한 이름 남기기
△멀리 사는 며느리가 오랜만에 왔다. 시어머님께 인사를 마치고 “아버님은요?” 물으니 “화장실에 가신 것 같다”. 예의바른 며느리 시아버님 나오시길 기다란다. 10분…20분…. 이 노인 평소 옷, 신,..
admin 기자 : 2024년 11월 07일
대문 밖 너른 마당(487회-통합 892회) : 동학농민혁명과 완주
“여기만 넘으면 공주성이다.”, “와와와∼앗!” 10만 함성이 하늘을 찌른다. “방아쇠를 잡아 당겨…”, “탕탕탕…” 일본군 양총이 불을 뿜는다. “쉬이잉∼쾅” 산포·기관포가 하늘을 진동시켰다. 긴 말..
admin 기자 : 2024년 10월 31일
(독자 기고) “전기자동차 전용소화기는 현재 없습니다”
최근 전기자동차의 보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우리 주변에서도 전기차가 주행 또는 주차돼 있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향후 친환경 자동차로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인기를 끌 ..
admin 기자 : 2024년 10월 24일
대문 밖 너른 마당(486회-통합 891회) : 치밀함과 허술함 사이
이웃들마다 교육·문화 수준 높아 거의 표준어를 써서 서로 주고받는 말 잘 알아들어(젊은이 은어, 외국어를 빼고) 이도 또한 나라 자랑이다. 그러나 타던 차 운전대 놓으면 금방 ‘우물 안 개구리’된다. 대..
admin 기자 : 2024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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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고고고 음악회’ 주민 호응 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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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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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문 만장일치 채택..
“주민 과반수 이상이 반대할 경우, 통합 논의는 즉시 중단 돼야” 촉구
“완주군 곳곳에서 무더위 이겨낼 사랑의 나눔활동 펼쳐져”
권요안 의원, “화산교 재가설 공사 조속히 마무리할 것”주문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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