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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 밖 너른 마당(526회-통합 931회) : 나와 함께 뛰어 들면 3억 6천만원
▲①무척 더운 날 마을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서 신문을 펼쳐 드니 ‘(최신뉴스) 고위공직자 44명 재산공개…김삼화 양성평등교육원장 114억 원…’ 이런 기사가 있는데, ‘억 단위’ 돈 실감나지 않고, 머..
admin 기자 : 2025년 08월 08일
대문 밖 너른 마당(525회-통합 930회) : 60 정년! 지난날의 생각
【1화】 정년으로 일손을 놓으면 지난날의 생각에 잠이 오지 않거나 주먹을 불끈 쥐기도 한다. 여기 나온 사람 이름은 한 자를 고친 가명이다. ‘이상무’군이 사범계학교를 졸업, 직장을 잡았다. 같은 날 ..
admin 기자 : 2025년 07월 31일
대문 밖 너른 마당(524회-통합 929회) : 전주 두 장관(長官)시대, 정동영·김윤덕
정동영·김윤덕은 현역 국회의원이다. 한 때 전북 사람 차관 한 자리도 없더니, 2025년 6월 3일 뜻밖의 대통령 선거로 세상이 바뀌어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자 전주 출신 국회의원 3인 중 둘이 장관되어 ..
admin 기자 : 2025년 07월 25일
(기고) “우리는 계속 완주군민이기를 원한다”
“우리는 왜 완주에 살고 있나?” 누군가에게는 생업의 터전이고, 누군가에게는 부모 형제가 살아가는 정서적 고향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 환경과 지역 공동체를 찾아 적극 이주해 온 이들도 있다. 결국 ..
admin 기자 : 2025년 07월 18일
대문 밖 너른 마당(523회-통합 928회) : 앉을 자리 설 자리, 고마운 점심상
대중 교통수단 시내버스 매우 편리하다. 정류장마다 겨울에는 온열 의자, 여름엔 시원한 바람 나오는 에어컨이 있고, 기다리던 차 곧 들어와 올라서니 앉을 자리 많아 내릴 곳까지 편하게 오간다. 세상에 ‘..
admin 기자 : 2025년 07월 18일
대문 밖 너른 마당(522회-통합 927회) : 20,000명 이긴 김춘배 의사
김춘배를 잡으려고 19일 동안 경찰·민간인 2만 명(16반 조직)이 대들었으나, 양손에 권총을 들고 빵빵 쏘며 그들의 애간장을 서늘케 했다. 김춘배는 체력이 튼튼한 마라톤 선수로 담력이 대단하며, 판단..
admin 기자 : 2025년 07월 11일
대문 밖 너른 마당(521회-통합 926회) : 아는 것이 ‘많을수록’ 좋은 일
기자들처럼 완주 사정 속속들이 잘 알아두면 장한 일. 우선 하나·둘만이라도 흥미로우면 대가 될 첫걸음입니다. △면적은 삼례읍이 가장 좁고, 제일 넓은 동상면엔 동상·대아 두 저수지가 있지요. △북쪽 대둔..
admin 기자 : 2025년 07월 03일
대문 밖 너른 마당(520회-통합 925회) : 땔감과 아궁이 변천사(變遷史)
‘아궁이가 뭐냐고요?’ 당연한 물음. 한국인 지혜로워 수천 년 전부터 솥을 걸어 아궁이에 불 지펴 밥을 했고, 그러면 온돌방 뜨끈뜨끈 잠자리 편했다. 아궁이에 불 피우는 재료를 땔감이라 하며, 산·들에..
admin 기자 : 2025년 06월 26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9회-통합 924회) : 의군 중장 안중근, 이등박문·이완용
△1965년 6월 22일 정식 조인된 ‘한일기본조약’은 그해 12월 비준서가 교환되어 주권 상호존중과 호혜·평등 원칙에 따른 국교정상화가 실현됐다. 올해가 ‘국교 60주년’이라며 시끌벅적하는데 역사책 다..
admin 기자 : 2025년 06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8회-통합 923회) : 오네(One) 공화국 대통령
아시아에 ‘오네(One:가명)공화국’이라는 가상의 나라가 있었고 나이 60대 5년 임기 ‘네·잘한(Nie·Jalhan)’ 대통령이 당선됐다. 참모를 잘 골라 초반부터 국민의 귀와 눈에 들어 이웃나라마다 ..
admin 기자 : 2025년 06월 12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7회-통합 922회) : 정치 묘수(妙手) 여자당(女子黨)
원래 ‘당(黨)’ 뜻이 오묘하며 많은 정이 오가는 말이다. 그리하여 정당이 많고, 북한에도 노동당 외에 다른 당이 있다. 국무회의를 비롯하여 여러 모임에 웃음이 별로 없어 웃어보자는 아이디어로 ‘여자당..
admin 기자 : 2025년 06월 05일
기고 / 호국 보훈의 달 6월, 현충일 추념시(詩)
낮달이신 임들은 피지도 못한 꽃봉오리로 무너져 내리는 조국을 지키시려고 여린 젊음을 통째로 바쳤기에 사시사철 꽃피고 노래하는 일류국가로 세계가 인정하고 흠모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그 때는 하늘의 입 ..
admin 기자 : 2025년 06월 05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6회-통합 921회) : 씨, 땅(흙)에 닿아야 싹이 튼다
이제 AI(人工智能: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시키는 컴퓨터과학의 한 분야) 시대란다. 변명이 아니라 사람마다 말하고 글쓰..
admin 기자 : 2025년 05월 29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5회-통합 920회) : 판사 집 앞에서 ‘나오너라!’ 큰소리
처음 보는 사람마다 심히 놀랐다. 얘기하다보면 불쑥 옛이야기와 뒤섞이는 경우가 더러 있으나 고개 끄덕이는 독자도 많다. 지금 젊은이 집 찾아가 ‘나오너라!’ 큰소리치면 혹 멱살 잡히거나 봉변당할 수 있..
admin 기자 : 2025년 05월 22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4회-통합 919회) : ‘선생(先生)’이란 칭호
백과사전에 “도 깨달은 자/ 덕업이 있는 자/ 성현 도를 전하고 학업을 가르치며 의혹을 풀어주는 자/ 국왕 자문할 수 있을 만큼 학식 지닌 자/ 관아에서 근무했던 관직자/ 학교 교사 등을 ‘선생’이라 일..
admin 기자 : 2025년 05월 16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3회-통합 918회) : 어머니가 남기신 유품과 흔적!
어머님 유품·흔적 이 글을 쓰며 혹 금덩어리나 다이아몬드 생각을 하면 ‘도둑놈’ 소리 들어 마땅하다. 어머님 1912년 오셨다가 1981년 69세에 가셨는데 유품·흔적 없다함은 이도 또한 말이 아니다...
admin 기자 : 2025년 05월 08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2회-통합 917회) : 애 낳으면 1억 원 주는 남자
건설업계의 이종근 ‘부영’ 회장은 사원 중 아이 낳으면 1억 원을 준다. 2021년 이후 출생자에게 1억 원씩 70억 원을 썼고, 2025년 1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하며..
admin 기자 : 2025년 05월 01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1회-통합 916회) : 완주군민이 알아 둘 ‘백남신(白南信)’
『논어』 유학자만이, 『성경』 목사만 보는 책 아니다.『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이 글 누가 읽어도 좋다. ‘왜 친일파 들춰내느냐’ 하겠지만 이 문제는 읽고 나서 따지자. △백남신(1858-192..
admin 기자 : 2025년 04월 24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0회-통합 915회) : 식구 하나만 벌고 다 노는 집안
정년 60살 나이 되면 일손 거의 놓는다. 최근호 씨 내외 3남 1녀를 둬 가르치고 먹여 살리기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부었다. 4남매 두 살 터울로 8년 만에 직장을 다 놓자 노인가정이 됐다. 자녀 수 ..
admin 기자 : 2025년 04월 17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9회-통합 914회) : 대통령의 길조와 흉사(凶事)
흉사의 뜻 ‘흉하고 언짢은 일’을 이른다. 대통령은 나라의 원수(元首)요, 정부 수반(首班)이지만 대통령마다 재임 중 본인과 가사 문제로 ‘언짢은 일’ 많았다. △이승만 대통령(이하 칭호 생략)은 미국..
admin 기자 : 2025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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