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5-06-23 20:14:38
로그인
회원가입
원격
정치/행정
오피니언
특집/기획
읍면소식
사회/경제/복지
문화/교육/체육/아동청소년
전북소식
알림란
정보
최신뉴스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6-23 오후 05:03:10
출력 :
10개
20개
30개
대문 밖 너른 마당(519회-통합 924회) : 의군 중장 안중근, 이등박문·이완용
△1965년 6월 22일 정식 조인된 ‘한일기본조약’은 그해 12월 비준서가 교환되어 주권 상호존중과 호혜·평등 원칙에 따른 국교정상화가 실현됐다. 올해가 ‘국교 60주년’이라며 시끌벅적하는데 역사책 다..
admin 기자 : 2025년 06월 19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8회-통합 923회) : 오네(One) 공화국 대통령
아시아에 ‘오네(One:가명)공화국’이라는 가상의 나라가 있었고 나이 60대 5년 임기 ‘네·잘한(Nie·Jalhan)’ 대통령이 당선됐다. 참모를 잘 골라 초반부터 국민의 귀와 눈에 들어 이웃나라마다 ..
admin 기자 : 2025년 06월 12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7회-통합 922회) : 정치 묘수(妙手) 여자당(女子黨)
원래 ‘당(黨)’ 뜻이 오묘하며 많은 정이 오가는 말이다. 그리하여 정당이 많고, 북한에도 노동당 외에 다른 당이 있다. 국무회의를 비롯하여 여러 모임에 웃음이 별로 없어 웃어보자는 아이디어로 ‘여자당..
admin 기자 : 2025년 06월 05일
기고 / 호국 보훈의 달 6월, 현충일 추념시(詩)
낮달이신 임들은 피지도 못한 꽃봉오리로 무너져 내리는 조국을 지키시려고 여린 젊음을 통째로 바쳤기에 사시사철 꽃피고 노래하는 일류국가로 세계가 인정하고 흠모하는 대한민국 입니다 그 때는 하늘의 입 ..
admin 기자 : 2025년 06월 05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6회-통합 921회) : 씨, 땅(흙)에 닿아야 싹이 튼다
이제 AI(人工智能: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인간의 학습능력, 추론능력, 지각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시키는 컴퓨터과학의 한 분야) 시대란다. 변명이 아니라 사람마다 말하고 글쓰..
admin 기자 : 2025년 05월 29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5회-통합 920회) : 판사 집 앞에서 ‘나오너라!’ 큰소리
처음 보는 사람마다 심히 놀랐다. 얘기하다보면 불쑥 옛이야기와 뒤섞이는 경우가 더러 있으나 고개 끄덕이는 독자도 많다. 지금 젊은이 집 찾아가 ‘나오너라!’ 큰소리치면 혹 멱살 잡히거나 봉변당할 수 있..
admin 기자 : 2025년 05월 22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4회-통합 919회) : ‘선생(先生)’이란 칭호
백과사전에 “도 깨달은 자/ 덕업이 있는 자/ 성현 도를 전하고 학업을 가르치며 의혹을 풀어주는 자/ 국왕 자문할 수 있을 만큼 학식 지닌 자/ 관아에서 근무했던 관직자/ 학교 교사 등을 ‘선생’이라 일..
admin 기자 : 2025년 05월 16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3회-통합 918회) : 어머니가 남기신 유품과 흔적!
어머님 유품·흔적 이 글을 쓰며 혹 금덩어리나 다이아몬드 생각을 하면 ‘도둑놈’ 소리 들어 마땅하다. 어머님 1912년 오셨다가 1981년 69세에 가셨는데 유품·흔적 없다함은 이도 또한 말이 아니다...
admin 기자 : 2025년 05월 08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2회-통합 917회) : 애 낳으면 1억 원 주는 남자
건설업계의 이종근 ‘부영’ 회장은 사원 중 아이 낳으면 1억 원을 준다. 2021년 이후 출생자에게 1억 원씩 70억 원을 썼고, 2025년 1월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시무식’을 하며..
admin 기자 : 2025년 05월 01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1회-통합 916회) : 완주군민이 알아 둘 ‘백남신(白南信)’
『논어』 유학자만이, 『성경』 목사만 보는 책 아니다.『친일 반민족행위 진상규명 보고서』이 글 누가 읽어도 좋다. ‘왜 친일파 들춰내느냐’ 하겠지만 이 문제는 읽고 나서 따지자. △백남신(1858-192..
admin 기자 : 2025년 04월 24일
대문 밖 너른 마당(510회-통합 915회) : 식구 하나만 벌고 다 노는 집안
정년 60살 나이 되면 일손 거의 놓는다. 최근호 씨 내외 3남 1녀를 둬 가르치고 먹여 살리기에 온갖 정성을 쏟아 부었다. 4남매 두 살 터울로 8년 만에 직장을 다 놓자 노인가정이 됐다. 자녀 수 ..
admin 기자 : 2025년 04월 17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9회-통합 914회) : 대통령의 길조와 흉사(凶事)
흉사의 뜻 ‘흉하고 언짢은 일’을 이른다. 대통령은 나라의 원수(元首)요, 정부 수반(首班)이지만 대통령마다 재임 중 본인과 가사 문제로 ‘언짢은 일’ 많았다. △이승만 대통령(이하 칭호 생략)은 미국..
admin 기자 : 2025년 04월 10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8회-통합 913회) : 대접 받아 마땅한 나무 이야기
완주군에 크고 작은 도서관 많다. 타시도 사람이 낸 책 소개처럼 우리 군 출신의 책 보급·선전에 노력하라. 바탕 좋은 도서관이라면 군민(도민) 저서 서가를 만들어라. ▲‘만경강 사랑 지킴이(손안나)’ 『..
admin 기자 : 2025년 04월 03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7회-통합 912회) : 팔고 하나 남은 호두과자 (2)
<…지난호에 이어서> 오탈자(五脫者)란 ‘법과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을 쳐 다섯 번 떨어진 사람들’이 자조적으로 쓰는 말이다. 구하라(具夏羅)는 사표 낸 자리 메꿀 사원 모집광고를 냈고, 10일..
admin 기자 : 2025년 03월 27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6회-통합 911회) : 팔고 하나 남은 호두과자 (1)
시골 목사와 한 교회 장로가 전주에서 볼일을 마치고 점심시간 중국집 문 앞에 이르러 초라해 보이는 노인을 만났다. 목사가 부축해 식당 안으로 함께 들어서 세 사람인데 자장면 두 그릇을 주문. 목사는 노인..
admin 기자 : 2025년 03월 20일
(기고-詩) 어제와 오늘의 만경강
비단자락 흔들며 재잘대든 물거품 하얀 여울목/서커스 하던 징검다리 사라진 곡예사 발걸음/은빛 모래 품안에 흩어놓은 보석알 자갈밭/흐르던 맑은 물 갈증 날 땐 사이다 한 모금..
admin 기자 : 2025년 03월 13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5회-통합 910회) : 광복 80년! 이럴 줄 몰랐다
금 한 돈에 60만원! 세상인심 뒤집힌다. 내 아이 돌 때 20만원(받은 1돈), 지금 그 집 애 돌 반지 하러가니 60만원. 턱없이 오른 금값에 놀라 발걸음이 무겁다. “2025학년도 전체 초등학교 6..
admin 기자 : 2025년 03월 13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4회-통합 909회) : 모셔온 여자, 되돌아온 여인
예전에 잘 먹고 편히 살면 ‘팔자 좋다’하였고, 그렇지 못하면 ‘팔자 사납다 한탄’하며 살았다. 대통령이 구속된 세상에서 ‘팔자’소리 웬 말인가. 하여간 나이 먹어 활동력 떨어지면 사주팔자 소리 거듭 나..
admin 기자 : 2025년 03월 06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3회-통합 908회) : 남 사정 잘 알아야 가까워져
태평양전쟁(1941.12.8.~1945. 9.2.:항복문서)과 6·25사변(1950.6. 25~1953.7.27) 시작과 끝을 봤고, 조선총독(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 미군정 사령관(존 R. 하지 중..
admin 기자 : 2025년 02월 27일
대문 밖 너른 마당(502회-통합 907회) : 80살 해방둥이에게!
여러분 ‘황국신민의 서사(誓詞)’ 잘 모를 터이나 우리는 깊은 뜻 설명 없이 강요로 아침마다 외웠지요. △한국어 번역: “1-우리들은 대일본 제국의 신민(臣民)입니다. 1-우리들은 마음을 합하여 천황 폐..
admin 기자 : 2025년 02월 20일
[1]
[2]
[3]
[4]
[5]
[6]
[7]
[8]
[9]
[10]
오늘
주간
월간
°완주라이온스클럽, 성금 150만 원 기탁
°완주군 “알뜰 장보기, 전통시장에서”
°이서면 이종례 어르신, 돼지저금통 기탁
완주 ‘고고고 음악회’ 주민 호응 속 마무리。
비영리단체 IWU전북, 완주청년회의소와 함께 ‘렛츠米(미)’ 나눔 봉사 펼쳐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장 수상
윤수봉 도의원, 도정질문 통해 ‘완주·전주 통합’강력 비판
완주군의회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위’본격 활동
유이수 의원, 소양면 중심 체류형 관광 시범지 제안
완주군의회, 어버이날 법정공휴일 지정 촉구 건의안
완주군의회, 담배 제조물 결함 인정 및 사회적 책임 촉구 결의문 만장일치 채택..
완주군의회, 2025년도 제1차 의정연수 개최
“주민 과반수 이상이 반대할 경우, 통합 논의는 즉시 중단 돼야” 촉구
“완주군 곳곳에서 무더위 이겨낼 사랑의 나눔활동 펼쳐져”
권요안 의원, “화산교 재가설 공사 조속히 마무리할 것”주문
6월 3일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소중한 한 표’ 꼭 투표하세요~!
완주군, 삶의 질 지수 높은 농어촌 ‘전국 1위’
이한나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완주군 1일 군수 활약
완주군, 2025년도 2회 추경예산 1,027억 원 편성
유희태 군수, 가축분퇴비 업체와 소통 강화
유희태 군수, 주민과 소통하며 재해복구 현장 점검
완주군, 상반기 신속집행 박차…행정력 집중
완주군의회, 농촌기본소득 전면 시행 촉구 건의안 채택
김규성 의원, 종교문화자원 활용 및 인프라 정비 제안
전북소식
‘전북 교육공동체 교육활동보호 헌장’ 제정·선포
전북교육정책 지지도 82%, 전년 대비 5.4%p 상승
글로벌 심장 뉴욕서 외쳤다 “새만금에 투자하라”
전북교육청, 가족이 함께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알림란
“공동주택 세대점검, ‘의무사항’입니다”
"외식업 위생관리 한눈에~" 완주군 ‘위생 길라잡이’ 제작·배포
완주향토예술문화회관, ‘틈새전시:소장품 속 완주의 숨은 이야기’개최
인사말
윤리강령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