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지회장 김영기)는 지난 15일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유희태 군수, 성중기 군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관내 조합장 등 내빈들과김영기 회장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임원 및 13개 읍·면 분회장, 경로당회장과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은 완주에버그린콰이어 합창단(지휘자 강연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개회선언, 내빈소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에서는 노인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며 노인의 올바른 위상 정립에 앞장선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식이 열려 의미를 더했다.먼저 △기세득(삼례읍) △이완수(봉동읍) △박준철(용진읍) △이정두(상관면) △유일수(이서면) △오순이(소양면) △이일영(구이면) △이수희(고산면), △유재연(비봉면) △최경태(운주면) △남승태(화산면) △원덕례(동상면) △임시영(경천면) 등 13명이 모범어르신으로 △성민경 상관면행정복지센터 주무관이 군정발전유공자로 각각 완주군수 표창장을 수상했다. 또한 △박금자(삼례읍) △한인숙(봉동읍) 등 2명이 노인복지 기여자로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장을, △이은경 대한노인회 완주군지회 노인일자리 담당이 도연합회장 표창장을 받았다. 이와함께 △허태순(삼례읍) △김영복(봉동읍) △강영준(용진읍) △박귀원(상관면) △오수환(이서면) △유기정(소양면) △김회철(구이면) △양봉덕(고산면) △소명섭(비봉면) △김옥렬(운주면) △유인길(화산면) △오현탁(동상면) △지봉철(경천면) 등 13개 우수경로당에 대해 완주군지회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영기 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지역사회와 각 가정에서 모범을 보여주시고, 묵묵히 완주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삶의 지혜와 인내로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전해주시는 어르신들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 ”고 밝혔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완주군이 오늘날의 풍요로운 발전과 번영을 이루기까지는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가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 때문“이라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하며 행복한 노후를 누리실 수 있도록 아낌없는 복지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기념식은 스마트TV, 전자레인지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을 통해 행운의 주인공에게 전달하는 것을 끝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