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읍(읍장 송미경)의 발전, 그리고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제36회 읍민의 날’ 행사가 지난 10일 용진봉서골소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유희태 완주군수,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완주군의회 의원, 안호영 국회의원, 권요안·윤수봉·이인숙 도의원, 기관·단체장과 출향인사,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체육경기, 주민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1부 기념식에서는 용진읍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영진 신촌마을 이장 △이순임 지동마을 부녀회장 △신점순 용진읍부녀연합회장 △강장신 용교마을 주민 등 4명이 완주군수 표창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김기범 신촌마을 노인회장 △소병지 체육회 재무국장이 완주군의회 의장 표창장을, △정양숙 지암마을 이장 △김태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이 국회의원 표창장을 각각 수상했다. 아울러 영예의 ‘자랑스런 용진읍민의 상’에는 △박미란 주민자치위원회 총무(공익상) △이훈구 체육회 사무국장(문화체육상) △이우태 서울현대병원 병원장(애향상) △정봉석 효천마을 주민(장한어르신상)이 선정, 시상대에 올랐다.이와함께 경로효친의 귀감이 되는 △이춘오(시천마을 이장) △최복례(용암마을 주민) 등 2명에게 윤강회장(이일구)표창장이 수여돼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송미경 용진읍장은 기념사를 통해 “제36회 용진읍민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 모두가 행복한 용진읍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