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로타리클럽(회장 이성윤)과 ㈜성실(대표 정태두·박연숙)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완주군에 6,300만 원 상당의 의류를 기탁했다.지난 7일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군수와 이성윤 회장을 비롯한 봉동로타리클럽, ㈜성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아동 의류 37상자, 총 4,700벌로, 관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에게 고루 전달할 예정이다.회원 47명이 활동하는 봉동로타리클럽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섬유·임가공 제조 기업인 ㈜성실(직원 32명, 연매출 100억 원) 역시 봉동로타리클럽과 손잡고, 지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 원 상당의 아동 의류를 지원하며 든든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유희태 군수는 “의류 후원을 통해 완주군에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봉동로타리클럽과 ㈜성실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완주군도 소외계층에 더욱 관심을 갖고, 관련 사업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