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창업보육센터가 지역 창업인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안착을 돕고자 ‘2026년 하반기 창업스쿨’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완주군 내 기존 창업자와 공동체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 주민을 대상으로 기획했다. 창업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 기획부터 홍보·마케팅까지 실무 맞춤형으로 구성해 창업 생태계의 자생력과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센터 세미나실에서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6회(24시간) 진행된다.강의는 정부 지원 사업 대비 전략, 창업가 신뢰 소통법, 로컬 크리에이터 실전 노하우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도구 활용법, 소규모 사업자 세무·회계, AI 기반 디자인 기법 등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실무 과목을 폭넓게 다룬다.수료 기준을 채운 교육생에게는 센터장 명의의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교육생에게는 내년도 완주군 창업지원시스템 연계, 창업보육센터 입주 우대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모집 인원은 회차당 선착순 15명(최대 30명)이며, 신청은 19일까지 센터 방문 또는 전화전화(063-262-2487, 2488) 상담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강별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교육 종료 시까지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완주군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창업스쿨은 창업자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창업을 준비하거나 사업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창업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