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이 오는 11월 15일까지 제1전시관에서 「가을 특별기획」으로, ‘프리다 칼로 레플리카전(展) : Viva Frida Kahlo’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여름 역동적인 파도 사진으로 청량감을 선사했던 ‘웨이브(Wave): 집으로 가는 길’ 사진전에 이어 ‘가을철 맞춤형 문화 콘텐츠’로 마련했다.전시를 통해 자신의 고통스러운 삶을 강렬한 예술혼으로 승화시킨 세계적 거장 프리다 칼로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품격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멕시코를 대표하는 여성 화가이자, 20세기 미술사의 독보적 아이콘인 프리다 칼로(1907~1954)는 소아마비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한 극심한 신체적 고통, 삶의 굴곡 속에서도 삶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붓끝으로 승화시켰다. 이번 전시에서는 원작의 붓 터치와 색채 감동을 정밀하게 재현한 대표작 레플리카(복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서진순 문화역사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파도 사진전에 이어 가을을 맞아 깊은 울림을 전하는 세계적 거장의 명화전을 준비했다”며 “고통 속에서도 ‘인생이여 만세(Viva la Vida)’를 외친 프리다 칼로의 작품을 통해 삼례문화예술촌을 찾는 방문객들이 삶의 위로와 새로운 감동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삼례문화예술촌은 제2전시관에서 예술촌의 사계절과 역사적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대형 영상 콘텐츠 미디어아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5 11:15:50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완주전주신문본사 :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봉동동서로 48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01289 등록(발행)일자 : 신문:2012.5.16.
발행인 : 김학백 편집인 : 원제연 청소년보호책임자 : 원제연청탁방지담당관 : 원제연(010-5655-2350)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학백
Tel : 063-263-3338e-mail : wjgm@hanmail.net
Copyright 완주전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