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 복합문화지구 누에가 이달 9일부터 10월 3일까지 누에 아트홀 1·2전시실에서「모모의 작업실」 참여작가 기획전 ‘예술가는 어떤 세상을 사는가?’를 개최한다.‘모모의 작업실’은 완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창작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내 자생적인 예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작업실형 레지던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에는 성은주, 황세화, 김민경, 최지영, 조윤성, 은호등 등 입주작가 6인이 참여해 각자의 고유한 시선과 사유를 담은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대중이 일상적으로 품는 ‘예술가는 어떤 사람들인가?’, ‘어떤 생각을 하며 무엇을 창조하는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했다. 단순한 완성작 나열을 넘어 작가의 손때 묻은 도구와 작업실의 일부, 창작 과정을 전시장으로 들여와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과정으로서의 예술’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공간은 관람 동선에 따라 2개 관으로 나뉜다. 제1전시실에서는 전시 서문과 함께 입주작가 4인의 개성 있는 공간이 펼쳐지며, 관람객이 예술가의 세계를 직접 탐구해볼 수 있는 상시 체험 테이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2전시실에서는 입주작가 2인의 심도 있는 창작 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이번 전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복합문화지구 누에 아트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카카오톡채널(위클리누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편집: 2026-10-25 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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