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지난 5일 삼성그룹 임직원 멘토단을 만나 생생한 직무 경험을 나누며, 미래 진로 설계를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군은 삼성그룹 임직원과 청소년이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직업 세계와 진로 정보를 공유토록 ‘삼성드림클래스 삼성 임직원 진로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미래를 구체화하도록 도왔다.이날 현장에는 방과후아카데미 드림클래스 참여 청소년 11명과 관내 중학생 10명 등 총 21명이 참가했다. 멘토로 나선 삼성그룹 임직원 6명은 실제 직무 경험과 진로 준비 과정, 직장 생활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소그룹 진로멘토링과 미래 진로 설계 워크숍을 통해 현직자에게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며 진로 이해도를 높였다.완주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 ‘삼성드림클래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다양한 진로체험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 받게 됐다”며 “사업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5 14: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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