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완주군수가 폭염과 행락철이 겹친 지난 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동상면과 운주면 계곡을 직접 찾아 하천 불법점용 실태를 점검하고, 계도 활동을 펼쳤다. 지난 달 30일 현재, 완주군이 하천 불법점용 상행위 적발 건수 95개소 중 85개소에 대한 정비를 마친 가운데, 유 군수는 아직 정비되지 않은 나머지 10개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운영 실태와 물놀이객 안전관리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현장에서 유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불법시설 설치 현황과 하천 점용 실태를 확인하며, 하천 정상화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유 군수는 “하천은 모든 국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공간인 만큼 불법시설과 불법 상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반드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행정은 단속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이용 방안을 만드는 것”이라며 “불법 요소는 철저히 제거하고, 합법화된 구역에서 주민 생계와 지역경제를 고려한 합법적 운영 방안도 장기적으로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5 14: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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