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성진 면장·전호순)는 지난 22일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 등 20가구에 선풍기를 전달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선풍기 나눔’은 매년 여름마다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뜻을 모아 지속해 온 대표적인 계절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조립해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전호순 민간위원장은 “올해로 3년 동안 이어온 이 작은 바람이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시원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계절별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