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완주군지부(지부장 원천연)와 운주농협(조합장 정성권)은 지난 7일 관내 고령 취약 농가를 찾아 ‘NH농촌현장봉사단’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NH농촌현장봉사단’은 농협중앙회가 운영하는 ‘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를 통해 접수된 돌봄대상자 중, 노후화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고령 취약농가를 발굴·지원하는 농협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이날 지원을 받게 된 운주면의 한 농가는 주택 노후화로 벽지와 장판이 심하게 훼손돼 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NH농촌현장봉사단은 전문 시공업체와 함께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정성권 조합장은 “깨끗하고 안락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심천심(農心天心)의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원천연 지부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농가를 발굴하고 돕는 일은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종편집: 2026-10-25 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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