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와 자랑이 아닌 행동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봉동로타리클럽 제47대 이성윤 회장의 취임 일성. 지난 4일 봉동로타리클럽은 완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지속적인 영향력을’이라는 RI 메세지 아래 ‘2026-27 제46·47대 회장 및 임원 이사 이·취임식’을 개최했다.먼저 1부 이임식은 제46대 이경훈 총무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회장 및 총재단 입장,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로타리 목적, 네 가지 표준 및 비전선언문 낭독, 로타리송 제창, 내빈소개, 2025-26년도 활동영상시청, 연혁보고,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본식에 앞서 성득권 회장이 이끄는 강변소리밴드(회장 성득권)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특히 이날 기존의 이·취임식의 틀을 깨고, 황금빛 의상을 차려 입은 완주전통취타대의 행렬에 뒤따라 회장 및 총재단이 입장하는 깜짝 퍼포먼스가 펼쳐져 많은 이목을 끌었다.장정구 제46대 회장은 이임사에서 “우리 봉동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회장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1부는 클럽기·메달·종 전달식을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이어 조남은 제47대 총무의 진행으로 2부 취임식이 회장 취임사, 꽃다발 증정, 임원 및 이사 소개, 신입회원 선서 및 증서 수여, 공로패 증정, 발전기금 전달(인터랙트클럽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등의 순으로 펼쳐졌다.이성윤 제47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을 맡게 돼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겁다”면서 “임기 동안 아이들과 장애인, 그리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 재단 기부와 글로벌 사업에 중점을 두고, 클럽이 더욱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심부건·박종온·박정도 회원이 봉동로타리클럽의 새로운 가족이 돼 회원증서를 받은 뒤, 로타리 배지를 가슴에 달고 힘찬 첫 걸음을 내디뎠다.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윤준섭 총재 격려사, 유희태 완주군수·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 축사, 이성윤 회장의 폐회선언 및 폐회타종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 2026-27 임원 및 이사 △회장 이성윤 △사찰 장정구 △부회장 권의정 △총무 조남은 △재무 조은주 △감사 이명로·서수경 △클럽관리위원장 김경자 △멤버쉽위원장 이길용 △공공이미지위원장 이혜란 △봉사프로젝트위원장 여선희 △로타리재단위원장 최영선 △청소년위원장 한강수 △상조위원장 김용택 △자매결연특별위원장 유석환 △글로벌보조금위원장 곽연주 △인터랙트위원장 이미승 △리틀랙트위원장 이주영 △이사 김길헌·김기태·유석환·이기성·안성근·김평곤·한상현·이승헌·박노영·한진희
최종편집: 2026-10-25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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