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태 군수는 지난달 30일 운주면 일원의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기 전 장선천 등 주요 복구 현장의 취약 요소를 확인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추가 피해를 막고자 진행됐다. 유 군수는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복구 작업 상황을 살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방재 조치가 충분한지 확인했다. 특히 하천 인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비상연락체계와 대피경로 등 주민대피계획을 점검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현재 하천별 재해복구사업 추진율은 장선천 74%, 괴목동천 68%, 성북천 83%로, 주요 구조물 공사는 우기 전에 모두 끝마쳤다. 특히 군은 취약구간에 방수포·톤마대를 전진 배치해 집중호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는 등 우기철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우기철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천 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5 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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