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 서두마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제13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촌 공동체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았다.‘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누구나 살고 싶은 활력 있는 농촌’ 실현을 목표로, 마을 공동체의 우수 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장으로, 지난 2014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서두마을은 이번 콘테스트에서 ‘생강’을 활용한 공동체 소득 창출을 주제로, 발표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고령화되는 농촌 현실 속에서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끈끈한 결속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서두마을은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무대에서 전북을 대표해 또 한 번의 도전에 나선다.유희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빛내준 서두마을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서두마을의 우수 사례가 완주군 전역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살기 좋은 완주’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농촌 활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5 16: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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