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유희태 군수·백청열)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 돌봄을 아우르는 실무분과 특화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12일 군에 따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희망장애인 ▲건강사랑 ▲생명사랑 ▲어르신행복 ▲문화나눔 ▲아동청소년친화 ▲지역복지넷 ▲여성 ▲읍면지사협넷 등 9개 분과, 7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사업비 3,400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18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지사협 실무분과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어르신, 장애인,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실제 이달에는 캠크닉-힐링데이(희망장애인), 어르신 건강교실(건강사랑), 마음건강 테라피(생명사랑), 정(情)성 담은 물김치 나눔(어르신행복) 등 4개 사업이 진행됐다. 특히 물김치 나눔 사업의 경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뤄지면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했다. 오는 7월에는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문화나눔), 아침밥 먹기 캠페인(아동청소년친화), 우수 복지기관 탐방(지역복지넷), 여성역량강화교육(여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실무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청열 공동위원장은 “복지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25 16: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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