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과 교장, 간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70여 명은 최근 완주미래행복센터를 방문, 지역소멸 대응 및 폐교 활용 우수사례를 견학했다.이번 견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따른 지역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교육·돌봄 거점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자 마련했다.견학에 참석한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들은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폐교를 지역의 교육과 돌봄, 문화 기능이 융합된 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맞춤형 정책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견학에 참석한 관계자는 “완주군이 나서서 폐교를 지역의 거점으로 변화시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완주미래행복센터는 폐교를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및 교육·돌봄 통합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며“지역주민과 행정,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통합적인 교육·돌봄·문화 모델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5 15: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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