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체육회(회장 이종준)는 지난 달 21일과 26일 양일간 용진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13개 읍·면체육회 및 44개 종목단체 사무국장, 총무·회계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 예산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 및 정산 과정의 책임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9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완주군체육회 박문근 사무국장이 강사로 나섰으며, 「2026년 시군생활체육대회지원 운영지침」과 「2026년 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예산편성 및 회계처리 기준」에 맞춘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주요 내용으로는 ▲보조금 집행 원칙 ▲예산편성 기준 ▲집행 품의 및 계약 절차 ▲물품 검수 및 지출결의 ▲회계장부 처리 방법 ▲증빙서류 작성 및 관리 방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예산계획서 작성 시 산출내역의 구체적 기재 방법과 200만 원 이상 집행 시 계약서·타견적서·검수서 첨부 의무 사항 등 실제 감사 및 정산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이종준 회장은 “보조금 사업은 투명하고 정확한 집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단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