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이 오는 13일부터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영·유아 양육 부모 맞춤형 예술교육 ‘베이비 드라마’를 운영한다. 재단에 따르면 ‘베이비 드라마’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의 하나로, 6~24개월 아기와 부모가 ‘빛과 소리’, 그리고 ‘자연물’을 활용한 교감 중심 예술교육이다. 단순 관람에서 벗어난 오감 자극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아이에게는 감각 발달과 함께 생애 첫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양육자에게는 놀이를 통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법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10:00~ 13:00) 총 3회에 걸쳐 용진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카드뉴스에 포함된 QR코드 또는 별도의 참여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철우 상임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에게는 오감을 깨우는 생애 첫 예술 경험을, 양육자에게는 아이와 마음으로 소통하는 놀이의 지혜를 얻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완주의 모든 세대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가호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6-10 08: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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