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올해에도 ‘초등학생 구강 건강 진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영구치 배열 형성 시기에 개별 맞춤형 구강 진료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전북교육청이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4학년 전체 학생이며, 학생 1인당 4만 원 이내로 진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검사, 치아홈 메우기, 치석 제거, 치아우식 초기 치료(GI, 레진), 구강보건 교육 등이다.올해 사업 기간은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협약을 체결한 도내 치과 병(의)원에 전화 예약 후 진료를 받으면 된다.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 치과는 도내 222곳으로, 각 학교 및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의 구강 건강권 보장을 위해 중요한 성장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에 맞춤형 구강 진료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건강한 구강 관리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구강 건강 유지를 위해 가정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0 0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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