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이 ‘다국적 생활야채 체험’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다국적 생활야채 체험’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권의 생활야채를 함께 재배하며, 문화와 생활방식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프로젝트’다.참여자들은 4월부터 10월까지 완주문화재단 한평공원 내 공간에서 하키마, 오크라, 롱빈, 고수 등 다양한 작물을 함께 재배하며, 워크숍과 프로그램을 통해 작물에 대한 이해와 문화와 생활방식 등을 공유한다. 또한 텃밭을 함께 관리하며, 재배 과정을 일지로 기록하고, 단체 채팅방을 통해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완주군민으로 개인 참여가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10가족 내외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이메일(miso@wfac.or.kr)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고’또는 문화가치확산팀(063-262-3955)으로 문의하면 된다. 완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다국적 생활야채 체험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에서 문화다양성을 이해하고 확장해가는 프로젝트”라며 “군민들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하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0 0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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