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설 명절 소비를 겨냥해 완주사랑상품권 연 구매한도를 300만 원으로 상향하고, 2월 발행 규모를 30억 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대책의 일환으로 이달 2일부터 완주사랑상품권 개인당 연 구매한도를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조정했다. 또한 2월 완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도 30억 원으로 늘려 명절 소비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아울러 군민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는 완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이달 9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완주사랑상품권 결제 시 추가 5%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송미경 경제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의 소비가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완주사랑상품권 지원을 강화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06-10 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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