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면 주민자치회(회장 박병주)가 최근 관내 생태하천변 수목 및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해 무성해진 하천변의 배수 기능을 회복하고, 수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일대를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예초기, 송풍기, 낫 등을 활용해 무성한 잡풀과 덤불을 제거하고 하천변 경관을 정돈했다. 박병주 회장은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되찾고, 하천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의미 있는 봉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유지숙 고산면장은 “하천 정비를 위해 기꺼이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개선 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5 12: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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