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자유-민주주의…말하기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정청래 국회의원 점심 함께 한 걸 두고 딴 소리가 있다. 역사를 자세히 알면 박식하다 했는데 요즈음 문해력(文解力)이 떨어져 못 알아듣는 사람 흔하다니 글쓰기도 어렵다. 2026년 10월 4일 점심 마치고 나니, 트럼프 “미국에 공장 안 지으면 관세 300%”…술기운에 투정부리는 사람처럼 보여 머리를 식히기 겸 나섰다. 우주는 어딘가?→삼례+봉동+왕궁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보면 된다. 이 지역 신라 때부터 조선 초까지 ‘우주현(紆州縣)’이라 했는데, 현대인들마다 까마득하게 여긴다. 고구려·발해 옛 땅이 만주 벌판이듯 ‘우주!’ 완주인 입에서 놓을 수 없는 역사로 이 분야 잘 아는 분이 황양규 회장. ▲황양규 어떤 인물인가. ▷호가 지족헌(知足軒) 1953년 익산시 팔봉 태생이며 ▷남성고등학교를 나와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1990-1992) ▷민주당 정세균 대통령후보재정특보(2021) ▷규수방가구·규수방건설 회장 ▷세계황씨종친총회 부회장 ▷한국황씨경제인회 회장 ▷세계황씨총상회 부이사장 ▷황박 장군 현창회 이사장 ▷우주황씨 시조 28세손. ▲편·저서로 ▷춘신군(春申君) 황헐의 전설과 생애 ▷풍패지향의 영웅들 ▷황국사 ▷우주황씨와 장암마을(편저) ▷죽봉 황박 장군실기(이승철 공저) ▷한국황씨족보 서문집 집대성(황씨경제인회 발행) ▷우주 3보의 증언.장로(기독교)·실업인·정치인으로 <우주역사>를 가장 잘 안다. 황씨들 왕궁면 장암 고토(故土)수복 사업과 미래를 위한 대화 자리에서 ‘말귀 좀 알아들으려고’ 우주여행을 나섰다. △전주 여의동(如意洞:전 동산촌)↔삼례↔금마까지의 도로변 새집들로 거의 이어져 장족의 발전상이 한눈에 보였다. 뒤편 농촌마다 비 적었음에도 풍년 농사에 너른 길마다 이리저리 잘도 이어져 금방 익산시가지이다. △완주공업단지는 호남고속도로를 자연스레 넘어서서 왕궁이 황금 노다지 땅이 됐다. △전에 풀 한 포기 크기 어렵던 익산천 둔치엔 억새·갈대가 사람 키를 넘는다. △멀리서도 보이는 우석대학교(부지 30만평) 본관 23층(높이88m). 김일성종합대학 본관 21층으로 우석대가 두 층 더 높다. 서정상 이사장의 선견지명과 포부가 우러러 보인다. ▲황양규 회장 우주를 말로만 아는 게 아니라 고향을 위해 33,058㎡(1만평)를 마련했단다. 이런 인물 많을수록 완주는 발전한다. 행정구역 변경을 두고 한 마디. 전주↔우주현↔금마가 나란했는데, 우주를 전주로, 때로는 금마에 부속시켰던 걸 지식인들마다 큰 실수로 본다. ‘우주를 중심으로 통합했더라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뛰어넘었을 것인데…. 역사가 知識이다. 11월 9일 거행하는 장암 황박 장군 정려각 준공을 축하한다.
/ 유하당(柳河堂) = 前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