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수현사(주지 원묵 스님·총동문회장 윤명순)가 이서면(면장 소미례)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구마 20박스를 기탁했다.수현사는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탁을 마련했으며, 전달된 고구마는 관내 장애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원묵 수현사 스님은 “좋은 먹거리를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마련했다”며 “고구마를 받으시는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소미례 이서면장은 “좋은 것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고구마와 소중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현사는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착한이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와 따뜻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5 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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