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설선호·국인숙)가 봉동읍 희망나눔가게와 행복빨래방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용 만족도 조사에 나섰다.이번 조사는 복지서비스를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하고 실질적인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자 5일부터 약 두 달간 진행한다.희망나눔가게는 지역 후원자들에게 받은 생필품과 식료품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에게 전달하는 공간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행복빨래방은 대형 세탁물을 혼자 처리하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중증장애인, 위기가구,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과 위생 개선을 겸해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조사에서 서비스 만족도, 이용 편의성, 개선 요구사항 등을 다각도로 파악해 향후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국인숙 공동위원장은 “이용자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내 민간 자원 연계와 맞춤형 봉사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설선호 봉동읍장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빈틈없고 따뜻한 감동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25 15: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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