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민은 구이면에 위치한 레저 시설 ‘아쿠아파크 아마존’ 이용 시 입장료 20%를 할인받는다. 지난 8일 완주군은 아마존 아쿠아파크 세미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아마존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갈수록 심해지는 무더위 속에서 군민들이 관내 휴양 시설을 부담 없이 이용하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은 누구나 입장료 할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협약식을 마친 참석자들은 피서철 군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하도록 물놀이 시설 현장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거창한 행정적 구호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알찬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실리 중심의 민관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25 1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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