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국수현)·예비군지역대(지역대장 박영춘)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8일 완주군 보훈회관을 방문해 원로 예비군 선배 전우들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국가 안보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현재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원로 예비군의 공로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제9585부대 2대대장(중령 유래성)과 예비군지휘관 등이 동참해 세대간의 안보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여성예비군소대는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대한민국 호국보훈의 역사를 몸소 겪은 선배 전우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청취하며 안보의식을 한층 더 다지는 계기를 가졌다.국수현 여성예비군소대장은 “호국정신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지역방위 태세 확립은 물론 보훈의 가치를 지키고 더욱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완주군 여성예비군소대는 2015년 5월에 창설해 군사훈련, 안보견학 및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25 16: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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