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지구 누에(이사장 유희태)에서 중장년층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 <2막학교 : 인생은 아름다워>를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40세~64세 까지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희곡 형식으로 표현하는 참여형 수업이다.나의 10분 희곡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과정은 참가자들이 희곡을 읽고 직접 쓰는 과정을 거쳐 낭독극으로 완성하는 총 23회차 수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2의 삶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여정을 제시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대표 극작가로, 대한민국연극제 희곡상 수상자인 최기우씨가 주 강사로 참여하며,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여러 문학인과 연극인이 협력 강사로서 집필과 낭독극 과정을 돕는다.프로그램은 9월 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용진읍에 위치한 누에 아트홀에서 열린다. 총 23회 수업 (개별 지도포함) 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회차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쓴 희곡을 바탕으로 낭독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참여 신청 및 문의는 전화 (070-4207-4547)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 누에 홈페이지(http://www.nu-e.or.kr) 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