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완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지난 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축제 첫날인 지난 4일, 개막식부터 비가 내렸던 마지막 날인 6일 폐막식까지 사흘 동안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과 그 안에서 울고 웃는 방문객들의 순간순간의 모습을 완주군청 기획예산실 소속 이승엽·김회성·이훈민·황요한 등 영상홍보팀 4명의 직원들과 함께 카메라에 담아봤다.
최종편집: 2025-08-09 18: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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