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용소방대연합회(연합회장 민국열·국수현)가 운주면(면장 박정수)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
민국열·국수현 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고,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수 운주면장은 “완주군의용소방대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운주면도 소외계층의 행복한 삶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의용소방대연합회는 창립 이후, 지역 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왔으며, 지역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가 운주면(면장 박정수)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만 원을 기부했다. 민국열·국수현 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http://www.wjgm.co.kr/data/newsThumb/1728544899&&ADD_thumb5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