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구이면 관내 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및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장 발달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달 31일 센터는 구이면에 소재한 모악지역아동센터(센터장 서은아)·모악엘피스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희숙)와 교육지원 및 활동지원 등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아동·청소년대상 교육연계사업 위한 상호 간 협력 ▲교육의 다양한 정보 공유 및 협의 후 공동사업 추진 ▲연계사업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추진 상호 협조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 ▲교육연계사업 지원·발굴 등을 약속했다.
임성희 센터장는 “앞으로 지역 내 마을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 교육지원을 통한 지역자치 교육발전을 돕고 최대한 활용하여 아동 및 청소년의 바람직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데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는 구이면 관내 아동센터와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 및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장 발달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지난 달 31일 센터는 구이면에 소재한 모악지역아동센터(..','http://www.wjgm.co.kr/data/newsThumb/1691712173&&ADD_thumb580.jpg');)
